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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lij

IntelliJ 처음 썼던게 2011년 부터였는데 아마 IntelliJ 10 였던걸로 기억한다.

IDE를 바꾸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진짜 eclipse와 비교도 안되게 좋았고 한달정도 적응 기간 후 엄청난 생산성 향상을 느꼈다.
일단 Eclipse에 비해서는 훨씬 빨랐고 여러가지 개발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 잘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단축키 설계가 정말 예술이다. 같은 단축키를 컨텍스트에 맡게 동작을 다르게 함으로서 적은 단축키로 생산성을 증가 시켜줬다. 리팩토링 기능도 좋고
개발자에게 개발에만 집중 할수 있게 해줬다.

처음에는 그렇게 IntelliJ 하나로 Java / JavaScript 등을 개발했었다.
그런데 IntelliJ가 어느 순간 언어별 혹은 플랫폼 별로 세분화 되었는데 현재 나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다.

분화된 IDE의 장단점은 아래와 같다.

장점

  • 언어/플랫폼에 필요한 플러그인만 설치하게 되어서 가볍다.
    • IntelliJ도 다양한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결국 무거워진다.
  • 각 언어/플랫폼에 특화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단점

  • 여러개의 IDE를 사용하면 설정 공유가 귀찮기는 하다.
  • 그래도 어차피 백업용으로 설정을 export 해두기 때문에 IDE별로 import 한번씩만 더 하면 된다.
  • 플러그인 다이어트를 너무 많이하다 보면 기본적인 파일뷰어에서 문법 하이라이팅 지원을 못받을때가 있다.
  • 전용 IDE에서 띄우면 되지만 어쨌든 신경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