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 아쉬운 점 중에 하나가 노트북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기능이지만 ㅠㅜ
CPU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kernel_task 프로세스 점유율 높아지면서 전체적으로 시스템 속도가 느려진다.
(이때 kernel_task는 사실 아무런 동작을 하지는 않음)
그러면서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미친듯이 팬이 돈다.(비행기 이륙하는 소리라고 표현)
근데 요즘 프론트엔드 개발은 Webpack이 소스 변경사항에 맞춰서 매번 열심히 빌드를 하다보니 항상 CPU가 바쁘다.
CPU 바빠서 온도가 높아지고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CPU가 바쁘지 않게 하고 그러다 보면 개발 할때 시간이 지체 되어서 답답하고...
노트북이다 보니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써야겠고 그래서 온도에 맞춰서 팬 속도를 조절하다보니 CPU 열 식히는 속도가 느렸다.
그러다가 찾은 프로그램!!!
단순히 온도를 확인하려고 했는데 팬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
팬속도를 항상 맥시멈으로 돌려 놓고 개발을 하니 조금 쾌적해지는거 같다!!
혹시 맥북이 느리면 이렇게 라도 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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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s Fan Control - control fans on Apple computers, also on Windows via Boot Camp
Control fans on Apple computers, also on Windows via Boot Camp. Monitoring of fan speed and temperature sensors. Solve fan noise and overheating problems, iMac HDD replacement
Macs Fan Control
